2008년 04월 30일
그라나도 에스파다 가문 설정
#원본에서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여기서 하인리히란 베쇼파뇰라를 비롯 그라나도 에스파다와는 별로 상관없는
적당한 크기의 국가의 대공의 성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로 이주해 오는 이주민의 수는 적고요. 나름 풍족하게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국가에서 파이터, 위자드, 머스킷티어, 워록, 스카우트의 시험중 하나라도 통과하지 못하는
귀족에게는 귀족으로서의 자격이 박탈당하는 국가이기도 하죠. 그 가문의 일원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나 또 그 시험은 쉬운게 아니고 패스하는 사람들도 1년에 2~3명이 될까 말까하는 어려운 시험.
어덜레이드 폰 오를레앙 (어덜레이드 시도니아 폰 하인리히)
여성 위자드, 25세
하인리히 대공의 첫째 딸 설정입니다.
어린 나이에 위자드의 시험을 패스한 천재라고 알려졌지만 천재는 아닙니다.
남성 워록인 아버지의 명예욕과 여성 위자드였던 어머니의 과시욕 때문에
피나게 노력해서 올라간 자리일뿐. 우리식으로 미친듯한 사교육의 결정체랄까.. 그래도 머리는 좋은편.
국교를 이유로 여동생 아그니스가 타국과의 거래를 위한 외교선물로 이용되려고 하자
여동생 손을 끌고 집에서 뛰쳐나와 오를레앙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오를레앙가의 가주.
그리고 하인리히 대공의 자리를 이어야 할 사람.
지젤라 폰 오를레앙 (지젤라 엘리샤벳 폰 하인리히)
여성 파이터, 23세
하인리히의 성을 가지고 있지만 하인리히 대공의 친자식은 아닙니다.
데려온 자식이죠. 첫째 어덜과 둘째 아그니스가 몸이 약해 후계자의 역을 하지도 못하고
죽을 경우를 대비해서 죽은 동생의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그게 바로 지젤라.
말하자면 어덜과 아그니스가 후계자라면 지젤라는 예비 후계자.
원래라면 사촌 언니되는 어덜을 굉장히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덜은
아그니스 밖에 모르고 그런데 본인에게도 아그니스가 너무 소중해서
아그니스를 미워할수가 없어서 더 눈물나는 사람. 그리고 자기는 그 두사람의 대리 역밖에 안된 다는
사실이 너무 눈물겨웠고, 기대 받지 않는 만큼 잘하려고 했던 아이.
두 사람이 집을 나간 후 그렇게 원했던 후계자의 자리를 손에 넣었지만 그 보다 더 큰 공백에
어덜,아그니스 체포명령을 받고 그라나도 에스파다로 와선 이탈해 두사람의 곁으로 와버렸습니다.
아그니스 폰 오를레앙 (아그니스 테오도라 폰 하인리히)
여성 워록, 18세
하인리히 대공의 둘째딸이며 막내딸. (개인적으론 가장 아끼는 케릭터이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미모때문에 여기저기 노리는 사람이 많았고, 조금 성장한 후로는 대놓고
'외교선물'로서 그녀를 요구해오기시작했습니다. 아그니스 본인은 어른들이 관계에서 체념한 상태였고..
역시나 어릴 때 워록시험을 고득점으로 통과했기 때문에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천재라기 보단 그저 자연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자연친화적?ㅋ)
남들 처럼 이론을 우선하는게 아니라 정령들과의 대화를 우선으로하는 아이죠.
꿈도 많고 순수하기도 순수해서 지켜주고 싶어하는 언니를 애간장 녹이는 아이.
여기저기서 사랑 받는게 특기이기도 합니다만 한 사람의마음만 있으면 잘 살녀석입니다.
여기저기 인기가 많은 인기인 이지만 본인은 어덜밖에 모릅니다.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어덜에게 스스로 갇혀버린 인물.
실베스터 폰 오를레앙 (실베스터)
여성 스카우트, 27세
어릴 때부터 어덜과 아그니스의 옆에 있었던 존재입니다.
성이없는것으로부터 눈치 챌수있듯, 평민출신입니다.
귀족으로서 자신은 도저히 할수 없는 것을 아무렇게나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어덜을 엄청나게 부러워했습니다. (그녀는 어덜레이드 전속이었으니까.)
결국 아그니스와 두 사람이서 도망간 어덜을 쫓아오는 인물.
알렉시아 폰 오를레앙 (알렉시아 시네부르가 데 라인하르트)
여성 워록, 19세.
몰락 귀족 출신으로 아디와는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왕립학원에 들어 갔을 때만해도 지방귀족의 자제였던 그녀는
졸업하기도 전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몰락귀족으로 추락, 평민보다 어려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수업료를 낼 수 없어 자퇴를 하고 떠돌던 중 아그니스를 만나 오를레앙 가로 들어오게 됩니다.
아이스계열에 소질이 있다는 이유로 그것만 파고 있지만 전격에는 쥐약입니다.
처음에 지젤라의 모습을 보고 반해서 정말로 여기에 오고싶다고 생각했던 그녀.
그러나 완샷양네 남파에게 시집간 유부녀입니다.
아디리시아 폰 오를레앙 (아디리시아 시네스비다 데 라인하르트)
여성 워록,19세
알렉의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 본명이 가문내에서 제일 긴 그녀입니다.
언니와는 달리 라이트닝 계열에 소질이 있어서 화염에는 쥐약입니다.
1살 어린 선생님 아그니스 옆에서 서서히 배워나가고 있어요.
시집간 언니를 생각하는 지젤라를 보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아디.
스텔라 폰 오를레앙 (스텔라)
여성 머스킷티어, 22세.
평민출신이긴 하지만 대부호의 딸입니다만 부모님 몰래 사관학교에 들어갔고
곧 부모의 허가없이 왔다는 이유로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전 기술장교 출신인 그레이스에게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습니다.
스텔라는 숨기려고 애쓰지만 아그니스가 다가 가기만 해도 얼굴이 빨게집니다.
그래서 어덜의 눈총을 받고 있는 중.
지브릴 폰 오를레앙, 뮤리얼 폰 오를레앙 (지브릴, 뮤리얼)
여성 위자드, 24세
지브릴도 뮤리얼과 쌍둥이입니다. 뮤리얼이 언니구요.
꽤 재능은 있습니다만 돈이 없어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이 아이들을 보게된 어덜이 지브릴과 뮤리얼을 데려왔습니다.
자신이 가르쳐서 떳떳한 위자드로 만들어 돌려보내 주겠다고 두 사람의 부모님과도 약속하구요.
그러나 두 사람은 돌아갈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선생님으로서 어덜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백합이 난무한 가문입니다. 아니 남케가 없기때문에 백합만이..
노멀이라고하면 알렉밖에없습니다만 알렉도 사실 지젤라에서 지금 남편으로 갈아탄거라서..
유머감각 있고 귀여운 신랑보면 지젤라 생각은 안나겠지만..
알렉시아는 무조건행복해야해 ;ㅅ;
# by | 2008/04/30 00:42 | 하루의결과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